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서버 폭파 기록 (문단 편집) ===== [[12월 31일]]([[월요일]]) ===== '''하루에 다섯 번 서버가 폭발'''한 기록을 세웠다. * 1차 임시 점검 (04:50 ~ 05:50) 오전 4시 50분에 1시간 동안의 임시점검 돌입. 문제는, 점검 '''2분''' 전에 '''페이스북'''에 점검 공지를 올렸다는 것이다. 각성요정이 뜨자 혼신의 딜링을 위해 물약을 마신 사람들은 뒷목을 부여잡고 있는 중. 바로 전날의 공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새벽부터 유저들이 벌떼같이 페이스북에 몰려들고 있다. 결국 점검 종료 후 물약과 가챠티켓을 각각 3개씩 보상했다 * 2차 임시 점검 (13:15 ~ 16:00) 13시, 위에서 언급한 새벽 4시 50분 임시점검 즈음으로 백섭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13시 15분부터 16시까지 총 2시간 45분간의 점검에 돌입했는데, [[http://blog.naver.com/actozwiz/90160326840|점검을 시작하고 나서 공지를 올렸다는 사실]]. 점검 시작 시간과 글 올라온 시간이 똑같다. 참고로 이 점검을 기점으로 본 항목이 생성되었다(...) 게다가 이 공지글은 처음에는 13시 40분부터 16시까지 점검한다고 되어 있었다. 몇분 후에 13시 15분으로 고쳐졌지만 대체... 더군다나 점검 직전에 백섭 의혹이 돌면서[* 액토즈 측의 설명으로는 캐시서버가 터져서 백섭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 설명을 보고 [[과금전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여기서 캐시 서버는 cash server가 아니라 cache server이다.] 수많은 유저들이 뒷목을 부여잡으며, 페이스북을 안 하던 사람도 혈압이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아서 페이스북을 가입하는 놀라운 일을 만들어냈다. 오후 4시 기점으로 오픈 후, 뽑혔던 슈레플 카드가 남아 있음을 확인된 사람들로 볼 때 백섭은 안 된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문제의 근원은 '''하나도 고쳐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어''' 서버 정상화의 길은 한참 멀고도 멀은 듯 하여, 아예 본 문서의 2013년 1월 카테고리까지 만들어졌다. * 3차 임시 점검 (18:00 ~ 19:30) 18시부터 1시간동안 재점검(...) 공지가 떴다. 유저들의 극딜에 결국 버티질 못한 건지 일단 명분은 서버 확충이 그 목적이라곤 하는데. 글쎄올시다... 게다가 오후 7시 30분까지로 30분 연장. 점검이 끝난 결과, '''아주 조금''' 서버상태가 나아졌다. '''아주 조금''' 덜 끊기는 정도 선에서 서버 개선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상기한 요정 투명화, 부활 등등의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 4차 임시 점검 (21:40 ~ 22:00) 21시 30분 다시 21시 40분 부터 22시까지의 점검 공지가 떴다.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 5차 임시 점검 (22:50 ~ 23:00) 22시 50분부터 23시까지 10분 더 추가점검을 한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actozwiz/90160366894|링크]]. 이번 공지에는 보상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으나 본래는 따로여야 할 신년맞이 이벤트로 보상을 대신한다는 의견과 동시에 보상 앞에 붙은 '작은'이라는 수식어에 유저들 모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점검이 끝나고 난 뒤 보상 아이템을 각 3개씩 주었는데, '점검 보상 아이템'이라고 되어 있어 신년맞이 이벤트는 따로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1월 1일 0시를 기점으로 '''별다른 신년맞이 이벤트가 없다'''. 대신 현재 출현 요정인 켈피, 실키 연장출현으로 어물쩡 넘기려는 모양. ~~[[내가 고자라니|이게 무슨 소리야 신년맞이 이벤트가 없다니!]]~~ 1월 1일 약 1시쯤 신년 이벤트 아이템을 주기는 했지만, 그 정체는 '''가챠 티켓 1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